밝은 눈으로 전하는 이야기
밝은 눈으로 전하는 이야기
안녕하세요. 저는 안과병원에서 수술비를 지원받아 수술을 끝낸 이지혜(가명)라고 합니다.
수술 전에는 혹시라도 수술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으나 의료진 분들께서 잘 수술해주시고 수술 후에도 잘 신경 써주신 덕분에 수술부위가 빠르게 아물고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.
수술 전에는 눈 복시가 심해서 물체가 겹쳐 보이는 상황이 많았는데 수술 후 복시가 사라져서 일상생활이나 지금 준비하는 시험 모두 잘 준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수술해주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또 이렇게 지원 받을 수 있게 노력해주신 사업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습니다.
이런 사업이 저 외에도 꼭 필요한 다른 사람들도 지원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